전원교체된 '김건희 명품백' 수사라인, 12초간 침묵한 검찰총장 프레시안 원문 허환주 기자(kakiru@pressian.com) 입력 2024.05.15 08: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