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중고 개학·등교 이모저모 책임 큰데 처우는 별로…초등교사 79% "부장교사 안되고파" 연합뉴스 원문 김수현 입력 2024.05.15 06: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