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173억639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83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17% 줄었다.
한편, SPC삼립은 최근 삼립 대표 제품인 '정통 크림빵' 60주년을 맞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팝업 스토어 '크림 아뜰리에'를 오픈했다.
아주경제=홍승완 기자 veryho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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