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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딥빽] '라인'도, '사도광산'도 마음대로?…거침없는 일본이 또 노리는 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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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라인야후에 네이버와 자본 관계를 재검토하라고 행정지도를 내린 이른바 '라인야후 사태'의 여진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실상 네이버 지분 매각 압박으로 인식되면서 국민적 반감은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습니다. 분야는 다르지만 일본 정부가 마치 한국에 보란 듯이 추진하고 있는, 우리가 경계해야 할 사안은 또 있습니다. 바로 사도 광산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