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번들거림 없이 맑고 화사한 피부톤 연출
프로 포토피니셔 핑크 파우더.(루나제공) |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애경산업(018250)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LUNA)는 화사한 피부톤과 매끈한 피부결을 연출해 주는 '프로 포토피니셔 핑크 파우더'(PRO PHOTO FINISER PINK POWDER)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루나 프로 포토피니셔 핑크 파우더는 투명하고 가벼운 핑크 컬러의 파우더 가루가 피부의 번들거리는 유분기를 잡아 하루 종일 보송하고 화사한 피부톤을 완성해 준다.
특히 자외선 차단(SPF45, PA+++)에 도움을 주는 무기차자 파우더를 더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다.
루나 프로 포토피니셔 핑크 파우더는 유분을 흡수하는 '구상 파우더'와 넓은 면적을 커버해 주는 '판상 파우더'를 함유해 모공과 요철을 메워 매끈한 피부결을 표현해 준다. 가볍고 고운 입자의 파우더를 적용해 텁텁함 없는 피부를 연출해 준다.
루나 프로 포토피니셔 핑크 파우더는 유분기 케어에 도움을 주는 코튼씨 성분을 함유해 오랜 시간 보송한 피부를 유지해 준다.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트리플 시카 성분을 함유해 파우더 사용 후 피부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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