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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음식 품절 속출…'강릉 월화거리 야시장'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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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릉 월화거리 야시장이 큰 인기를 끌면서 새로운 핫 플레이스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일부 식품 매대는 재료가 일찍 떨어져서 장사를 못할 정도인데요. 월화교 분수 조명까지 재가동돼, 강릉의 밤 풍경을 바꿔놓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근성 기자입니다.

<기자>

말 그대로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개장 첫날부터 방문객이 몰려 북새통입니다.

강릉 월화거리 야시장이 한층 진화된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