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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네타냐후 "하마스와 전쟁 절반쯤 끝나"…라파 표적공격 '만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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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하마스와 전쟁 절반쯤 끝나"…라파 표적공격 '만지작'

[앵커]

베나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하마스와의 전쟁이 절반쯤 끝났다면서 모든 국민이 함께 싸워야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미국 등 국제사회의 우려와 국내 정치적 상황 등을 감안한 발언으로 보이는데요.

물밑에서는 전면적인 지상전 대신 표적공격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