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의장과 한국정치 22년 지켜온 국회의장 중립성…巨野 주도 22대 국회서 깨질 판 이데일리 원문 김범준 입력 2024.05.13 16: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