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중앙지검장에 이창수 전주지검장이 임명되는 등 검찰 고위직 인사가 단행됐습니다.
법무부는 오늘(13일) 서울중앙지검장에 이창수 전주지검장을 임명하는 등의 검찰 고위직 인사를 16일 자로 단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의혹 수사를 지휘하는 서울중앙지검 김창진 1차장과 '대장동' 수사 지휘를 맡은 고형곤 4차장은 각각 검사장으로 승진해 교체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2월 박성재 법무부 장관 취임 이후 총선 전까지 별다른 검사장 인사가 없었지만, 지난 10일 김주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 임명되면서 검찰 인사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YTN 신지원 (jiwon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