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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뉴스퀘어 2PM] 정치의 언어..."잘해달라 당부 받아"..."내가 제일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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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김성태 전 자유한국당 의원, 신경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번 주도 여러 정치권 발언으로 시작을 해봅니다. '정치의 언어' 김성태 전 의원, 신경민 전 의원 두 분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첫 번째 정치의 언어가 우원식 의원은 발언이었습니다. 국회의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는데 내 경쟁력이 제일 세다, 내가 제일 세다, 이런 발언을 했어요. 이 발언이 나온 배경과 맥락이 뭐였는지 조금 더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