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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엠빅뉴스] "집 찾아온 스토커가 6명"..사생활, 세무조사 입 연 현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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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수학 '일타 강사'인 현우진 씨가 작년 6월 국세청의 자신에 대한 세무조사에 대해 "뭘 하는지도 모르고 급하게 하는 느낌이었다"며 비판했습니다.

어젯밤(12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의 '피식쇼' 코너에 출연한 현 씨는 작년 국세청 세무조사와 관련한 질문에 "정말 대대적인 세무조사였다. 보통은 개인을 조사하지는 않는다. 나는 회사가 아니고 법인도 아닌데 그냥 왔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