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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13일 한중 외교장관회담을 위해 중국으로 출국하기 전 김포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한국 외교부 장관이 베이징을 찾는 건 문재인 정부 시절 강경화 장관 이후 이번이 6년 반 만이다. 조 장관은 이날 오후 늦게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처음으로 한중 외교장관회담을 가진다. 2024.5.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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