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4 (금)

[이 시각 세계] 윙슈트 입고 런던 타워 브리지서 공중 묘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카이다이버가 특수 날개옷인 '윙슈트'를 입고 하늘을 가르며 내려옵니다.

현지시간 12일, 영국 런던의 타워 브리지에서 펼쳐진 비행 장면인데요.

두 명의 스카이다이버들이 헬리콥터를 타고 약 1킬로미터 상공에서 뛰어내려 템스 강을 가로질러 날아간 후 타워 브리지를 통과하는 공중 묘기를 선보였고요.

비행 중 최고 시속은 246킬로미터에 달하기도 했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정슬기 아나운서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