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검찰과 법무부 "文 전 사위 모친 목욕탕 찾아가 겁박" 친문 주장에, 檢 "허위주장" 중앙일보 원문 김준희 입력 2024.05.12 20:35 최종수정 2024.05.13 00:0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