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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채 해병 특검 수용"…"정치 도구 이용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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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채 해병 특검법을 고리로 민주당을 비롯한 야권 정당들이 연대해 정부여당을 향한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주말에도 6개 야당 지도부가 대통령실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는데 여당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박찬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시민의 명령이다 특검법을 수용하라. (수용하라, 수용하라, 수용하라.)]

어제(11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앞에 민주당을 비롯한 6개 야당 지도부가 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