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5 (수)

도심 밝힌 10만 개 연등 행렬...빗속에서도 5만 명 운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오늘 저녁 서울 도심에선 10만 개 연등이 떠오릅니다.

비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5만 명이 넘게 모였는데요,

현장 연결하겠습니다. 박정현 기자!

[기자]
네 서울 흥인지문 앞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곧 연등회가 시작되는데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기자]
네 연등 행렬, 이곳 흥인지문에서 출발합니다.

종각역을 거쳐 조계사까지, 2시간 반 동안 이어질 예정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