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고시공사 새희망노동조합이 지난 7일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김명동 위원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공사에 따르면, 새희망노동조합 위원장은 노사 상생협력, 초단시간 근로자 처우개선, 공무직의 일반직 전환 등 근로환경 개선을 통한 안정된 노사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노조간부 부문 국무총리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주경제=의왕=박재천 기자 pjc020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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