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1호 가입 감사 행사 |
(무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NH농협생명 전남총국은 고흥 녹동농협에서 지역 농축협 내 NH농협생명 '핑크케어NH건강보험'1호 가입에 대한 감사 행사를 했다고 10일 밝혔다.
가정의 달을 맞아 출시된 이 보험 1호 계약은 녹동농협 본점에서 이뤄졌으며, 여성조합장인 정종연 녹동농협조합장이 가입했다.
이 보험은 여성의 식생활 습관 변화, 호르몬 불균형, 평균 수명 증가에 따라 발생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유방암 등 각종 질병을 보장하는 상품이다.
진단 시 최대 1억 원을 보장하며, 보험료 인상 없이 100세까지 여성의 주요 질환을 보장하는 비갱신형 상품이다.
김현주 총국장은 "전남총국은 농축협 직원과 농협생명 고객 모두에게 더 큰 보상과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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