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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명품 가방' 첫 대면 조사…최 목사 13일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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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수사 속보입니다. 김 여사에게 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를 고발한 시민 단체 관계자들이, 처음으로 검찰에 나왔습니다. 검찰은 다음 주엔 당사자인 최 목사를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김상민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의혹이 불거진 뒤 검찰엔 윤 대통령 부부와, 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에 대한 고발장이 각각 접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