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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뉴스퀘어8PM] 판다 이어 '오랑우탄 외교' 등장...말레이시아가 나선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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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판다 대신 오랑우탄을 드립니다."

말레이시아가 팜유를 수입하는 나라에

'오랑우탄'을 선물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동물을 통한 외교전략에 나선 건데요

이런 움직임.

왜 나오게 된 걸까요?

'환경'이 주요 키워드입니다.

말레이시아는 전 세계 팜유 생산량 2위로 꼽히는 나라죠.

초콜릿, 아이스크림 같은 식품, 비누, 화장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