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자백 친밀한 사이·익숙한 공간, 되풀이되는 ‘교제폭력의 공식’ 반복…대응책 없나?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5.09 16:36 최종수정 2024.05.10 14: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