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 뼈 부러졌지만 살아났다”…임신 아내 34m 절벽서 민 中남편, 왜? 매일경제 원문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boyondal@mk.co.kr) 입력 2024.05.09 10: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