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림막까지 설치했던 후지산, 가장 잘 볼 수 있는 1600m 전망 명소 등장 매일경제 원문 김지은 여행플러스 인턴기자(wu5819wu@gmail.com) 입력 2024.05.09 06: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