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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나이트라인 초대석] 예능인 · 화가까지…다재다능한 배우 임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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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맛깔나는 연기로, 예능에서는 인간미 넘치는 소탈한 모습으로 대중에게 사랑받는 분입니다. 이번에는 화가로 개인전을 열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나이트라인 초대석 오늘(9일)은, 배우이자 화가인 임원희 씨와 함께하겠습니다.

<기자>

Q. 배우·예능인으로 활약…이번엔 화가로 데뷔?

[임원희/화가·배우 : 제가 좀 화가라고 하기에도 좀 부끄럽고 쑥스럽기도 한데 어쨌든 화가로서 개인전을, 첫 개인전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