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90세 이상 노인 10명을 위해 마련했으며 김동근 시장은 “어르신들이 살아오신 모든 순간을 존경한다”며 “앞으로의 날들을 더 행복하게 장수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사진=의정부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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