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5·18 애환 서린 '전일빌딩' 미래세대가 찾는 친숙한 공간으로 변신 아시아경제 원문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입력 2024.05.08 17: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