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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어버이날 고민 끝…2024 어버이날 문구·인사말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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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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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께 보낼 어버이날 인사말에 대한 걱정이 앞선다.

매년 돌아오는 어버이날이지만, 매번 마음을 담은 인사를 어떻게 건네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 특히 기혼 부부는 배우자의 부모님께 보낼 문구와 인사말은 단어 사용에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다.

기본적인 문구로는 "어버이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더욱 효도할게요" 등이 있다.

다음은 부모님께 보내기 알맞은 인사말이다.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 1호 부모님, 언제나 고맙고 사랑합니다"

"항상 자식들을 위해 고생하시는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고생하시는 우리 부모님, 감사합니다. 저도 옆에서 힘이 되어 드릴게요"

"항상 부족한 저를 믿어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할게요"

"한결같은 모습으로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쭉 옆에 계셔주세요"

"평소에는 쑥스러워 말을 못했습니다. 정말 정말 사랑해요"

"나에겐 언제나 큰 산 같은 존재인 부모님,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한 마음을 보냅니다. 앞으로 더 효도하는 아들·딸이 될게요"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사랑합니다"

[이투데이/기정아 기자 (kk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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