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부실 밀어내기’‥유암코·대신F&I 등 NPL 투자사도 부실化 아시아경제 원문 임정수 입력 2024.05.07 06:20 최종수정 2024.05.07 19: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