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끼치는 쾌락…北 기쁨조 매년 25명 뽑아, 성접대 담당도” 탈북女 주장 매일경제 원문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gistar@mk.co.kr) 입력 2024.05.06 15: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