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5일 가자 국경 근처에서 이스라엘 군인이 전차에 신호를 보내고 있다. 〈사진=로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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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 6일 로이터 통신은 이스라엘 방송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대피한 민간인들은 북쪽의 칸 유니스와 알 마와시로 보내질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통신은 "100만명 이상의 팔레스타인 피난민들이 라파에 거주하고 있어 서방과 이웃 국가들이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김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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