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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스1) 김기성 기자 = '해병대 채 상병 순직사건 수사 외압 의혹'의 주요 피의자로 지목된 김계환 사령관이 5일 오전 경기도 과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서 14시간동안의 소환조사를 마치고 귀가하고 있다. 2024.5.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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