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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UEFA EURO 2024 공식 파트너 하이센스, '비욘드 글로리' 캠페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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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Hisense Unveils 'BEYOND GLORY' Campaign with New TVC
"Hisense | Witness The Excitement Of EURO 2024"


-- 축구 사랑하는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경기 관람 기회 제공하기 위한 최신 제품 소개

칭다오, 중국 2024년 5월 3일 /PRNewswire=연합뉴스/ -- UEFA EURO 2024 TM 공식 파트너인 하이센스가 소비자들이 더 나은 삶을 영위하게 해줄 혁신적인 최신 제품을 소개하는 새로운 TV 광고로 '비욘드 글로리(BEYOND GLORY)'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제품들은 하이센스가 목표한 대로 축구를 사랑하는 소비자들에게 탁월한 경기 시청 경험을 선사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궁극의 EURO 2024 TM 시청 경험 선사 기대

이번 광고에서는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시청 경험을 향상시켜주기 위해 설계된 하이센스의 최첨단 ULED TV와 Laser TV를 선보인다. 특히 Mini-LED, 퀀텀닷(quantum dot) 기술, 144Hz Game Mode Pro 같은 첨단 기능을 탑재한 U7N ULED Mini- LED TV를 집중 조명한다. 이러한 첨단 기능은 유로 경기 시청자나 온라인 게이머 모두에게 탁월한 시청 경험을 선사해줄 게 분명하다.

하이센스는 100인치와 120인치의 초대형 화면 크기로 축구팬들이 L9H Laser TV가 제공하는 영화 같은 시각적 경험을 더 잘 맛볼 수 있게 해주는 데 주력했다. 초단초점(ultra short throw) TriChroma Laser TV는 생생한 4K 이미지를 투사하여, 축구 시청에 데 완벽한 최고의 선택이다.

스마트 라이프 라이프스타일 즐기기

모바일 장치를 통해 소비자가 기존에 보유한 다양한 기기와 연결할 수 있게 해주는 Hisense ConnectLife 앱은 스마트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 Hisense PureFlat 스마트 냉장고의 Antibacterial Guard와 앱으로는 냉장고 설정 제어, 식품 재고 관리, 식단 계획 수립 및 요리하는 동안 도어 스크린을 통한 경기 시청 등이 모두 가능하다.

Hisense Hi8 BlackLine 오븐에 간식을 넣고 앱에 연결하면 소파에서 경기를 시청하면서 요리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큰 빨래는 Hisense 7S 시리즈 세탁기와 건조기에 맡기고 앱으로 작동을 조정할 수 있다. ConnectLife 앱을 통해선 세탁기-건조기 연결(Link) 모드를 사용하면 세탁 프로그램이 하이센스 건조기에 원격으로 전송되어 적절한 건조 프로그램을 지능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집안일을 끝낸 뒤에는 원격 터치로 와인의 상태를 간편하게 확인하며 온도를 설정할 수도 있다. Hisense JC 시리즈 와인 캐비닛에서 차가운 와인을 꺼내 경기를 보며 마시는 즐거운 경험은 덤이다.

경기의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면 Hisense Energy Pro X 에어컨으로 열기를 식히면 된다. 인공지능(AI) 스마트 기능이 탑재된 이 에어컨의 Smart Eye 기능은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해 온도와 습도 및 공기 흐름을 지능적으로 조절하여 편안한 시청을 돕는다.

하이센스가 새로 선보이는 TV 광고는 Hisense Smart로 생활의 편의성을 누리면서 어떻게 UEFA EURO 2024 TM의 모든 순간을 놓치지 않고 즐길 수 있게 해주는지를 잘 보여준다. 하이센스는 혁신적인 TV와 가전제품을 통해 게임 시청과 스마트 라이프가 완벽한 조화를 이룰 수 있게 해준다.

하이센스 소개

하이센스는 선도적인 글로벌 가전과 소비자 가전 브랜드로, 스마트 TV를 중심으로 한 멀티미디어, 가전, IT 지능형 제품을 제조해 판매한다. 2023년 TV 출하량 세계 2위를 유지할 정도로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하이센스는 빠르게 성장하면서 현재 160여 개 국가에 진출해 있다.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d45AVux_wuQ

출처: Hisense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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