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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뉴진스 계약 해지권' 요구 놓고 하이브-민희진, 또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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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어도어 대표 측이 올해 2월

하이브에 보낸 것으로 알려진

'주주 간 계약서 수정안'

이사회 거치지 않고

대표이사가

'뉴진스의 전속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권한을 달라는 것

뉴진스가 계약을 해지하면

어도어는

사실상 빈껍데기

하이브는 이 제안

거절한 것으로 알려져

민희진 대표 측은

"전혀 사실 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