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1000만원 따박따박…컨테이너 살던 노숙자→건물주 된 비결 머니투데이 원문 정한결기자 입력 2024.05.02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