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6 (목)

경기 평택 상가 건물에서 불...한때 대응 1단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어제(1일) 오후 2시 반쯤 경기 평택시 세교동에 있는 8층짜리 상가건물 4층 정형외과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정형외과에서 일하는 20대 여성 물리치료사가 연기를 들이마셨고, 건물 안에 있던 손님 등 6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외벽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