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3기
하나금융은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올해로 3년째 고용노동부와 함께 사업을 진행하는 민·관·학 협력모델”이라고 했다. 2022년 10개 대학과 시작한 이 협업은 지난해 전국 30개교로 확대됐다. 지난해까지 총 2050명의 예비 청년 사업가들이 창업 실무교육을 받았고, 217개 팀은 창업에 성공해 지역사회에 자리 잡았다고 하나금융은 밝혔다.
윤지원 기자 yj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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