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계 삼겹살' 논란 식당 사장 사과…"모든 손님 200g 서비스" SBS 원문 류희준 기자 입력 2024.05.01 15:56 최종수정 2024.05.01 17: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