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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본회의 막판 진통‥'이태원 특별법'은 협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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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여야가 21대 마지막 임시국회의 본회의 일정과 처리 안건을 두고 막판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내일 본회의를 열고 '채 상병 특검법'을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민생 법안만 처리하자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박윤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더불어민주당은 내일 본회의를 열어 채 상병 특검법을 통과시켜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