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살려주세요” 60대 스님의 절규…‘개그맨 매니저’ 투자 리딩방 사기 속출 매일경제 원문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robgud@mk.co.kr) 입력 2024.05.01 11:20 최종수정 2024.05.01 14: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