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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관련 소식을 전하는 ‘마드리드엑스트라’는 30일(한국시간) “주드 벨링엄은 킬리안 음바페 카드를 얻었다. 그리고 벨링엄은 음바페를 극찬했다”라고 전했다.
벨링엄은 30일(한국시간) 해외 축구 카드 관련 유튜브 채널인 ‘Topps UK'에 출연했다. 영상 속 벨링엄은 무작위의 카드가 담긴 카드 팩을 열었다. 그 안에는 키라 월시(FC바르셀로나 우먼), 다윈 누녜스(리버풀), 랑달 콜로 무아니, 음바페(이상 파리 생제르맹), 아르다 귈러, 다니 카르바할(이상 레알 마드리드)의 카드가 들어 있었다.
카드 한 장 한 장을 들여보던 벨링엄은 음바페의 카드에서 멈췄다. 그리고”음바페는 좋은 선수다. 여기에 대해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라고, 언급했다. 의미심장한 미소도 함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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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작년 여름 PSG와 재계약을 거부하며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강하게 불거졌다. 이에 PSG는 음바페와 재계약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하지만 음바페와 재계약은 현재까지 성사되지 않았다.
그러던 중, 영국 매체 ‘BBC’ 등 공신력 높은 현지 매체들은 일제히 음바페의 레알 마드리드행을 보도했다. 사실상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확정된 분위기였다. 하지만 아직까지 공식적인 이적 발표는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이러한 와중, 벨링엄이 음바페 카드와 함께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자, 음바페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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