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한-앙골라 정상회담…"빠른 발전 배워갈 것"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앙 로렌수 앙골라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열고 무역과 보건, 치안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회담에서 앙골라의 풍부한 천연자원과 한국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협력을 강화하자고 말했고, 로렌수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가진 발전 경험을 배워가겠다"고 답했습니다.

윤나라 기자 invictus@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