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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채 상병'·이태원 안 된다" 5월 본회의 일단 거부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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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국민의힘은 야권의 공세에 반발하면서도 고심이 깊은 모습입니다.

21대 국회에서는 민생법안만 처리할 수 있다, 야당들의 요구에 맞춰 본회의를 열 수는 없다고 버티고 있는데요.

문제는 22대 국회가 열리면, 여당은 지금보다 더 불리한 정치 지형에 놓이게 된다는 겁니다.

손하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총선을 마치고 휴업 상태였던 국회에서 여야 원내대표가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