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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경기 시흥 교각 건설현장 붕괴 사고...7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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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 시흥시 월곶동 교각 건설 현장에서 다리와 다리 사이를 잇는 연결 구조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7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50대 작업자 1명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윤태인 기자!

[기자]
네, 경기 시흥시 월곶동 사고 현장입니다.

[앵커]
상황이 심각해 보이는데,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기자]
제 뒤로 보이는 것처럼 다리가 끊겨있고 또 크레인에 건설자재가 매달려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