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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주 6일 근무에 보수 삭감까지...재계 '비상 경영'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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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외 경제 불확실성 속에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까지 덮치면서 우리 기업들도 비상경영에 들어갔습니다.

주 6일 근무는 물론이고 각종 비용 절감에 나서는 등 위기 경영의 고삐를 바짝 조이고 있습니다.

최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27일 / YTN 보도 : 경기 침체에도 고물가가 유지되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 YTN 보도 : 향후 중동 사태의 향배가 환율에 최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