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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민희진, 이사회 불응...하이브 "법원 통해 주총 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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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하이브가 어도어 경영진 교체를 위해 이사회 소집을 요구했지만, 민희진 대표가 이를 거부하며 양측의 분쟁이 더욱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런 불안한 상황 속에서도 뉴진스는 신곡 뮤직비디오로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경국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2일 민희진 대표의 '경영권 탈취 시도' 의혹에 대한 감사에 나선 하이브.

하이브는 동시에 30일 어도어의 이사회를 열 것을 민 대표 측에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