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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화)

'9전 10기' 첫 승 임찬규 "늦어져서 팬들에게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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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국내 투수 최다승을 거둔 LG 임찬규가, 올 시즌 10번째 선발 등판 만에 첫 승을 거뒀습니다.

KIA는 NC를 꺾고 단독 1위를 지켰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양시창 기자입니다.

[기자]
올 시즌 벌써 10번째 등판.

하지만 아직 1승이 없는 임찬규는 작심한 듯, 이를 악물고 마운드에서 공을 뿌렸습니다.

시속 100㎞대 커브로 타자를 유인한 뒤 146㎞ 묵직한 직구로 삼진을 빼앗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