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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스포츠 아나운서 김희주, 야구팬 시선 압도한 청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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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주 기자]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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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아나운서 김희주의 근황이 공개됐다.

김희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년만에 야구장으로 10장 꽉채운 하루. 설레고, 긴장됐지만 반갑고, 즐거웠습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 "올시즌 티빙 슈퍼매치. 인터뷰와 리포팅, 프리뷰쇼로 인사드릴게요. 오늘도 감사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서 김희주는 두산 베어스 이승엽 감독, 기아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 등과 인터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유의 발랄한 분위기와 청순미가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희주는 1993년생으로 올해 32세로, 부산 KBS 기상캐스터를 거쳐 2018년 MBC 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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