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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의료계 '5월 첩첩산중'…정원 확정 후폭풍 속 전임의는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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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와 의료계가 대화를 하기 위한 조건을 놓고 줄다리기를 하는 가운데, 이달 말 내년도 의대 입시안이 확정되면 의료계는 격랑에 빠질 것 같습니다. 의대교수 집단행동과 의대생 집단유급 사태가 우려되는 데 더해 의협은 초강경파 체제가 들어섭니다.

첩첩산중 과제들이 놓인 5월 의료계를 윤슬기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리포트]
교육부가 각 대학에 내년도 의대 정원을 확정해달라고 한 시한은 이달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