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수상자는 ▲금메달은 우크라이나 DENYSIUK O ▲은메달은 인도의 BHAT Amir Ahmad ▲동메달은 대한민국 박세균이다.
영광의 메달을 목에 건 수상자는 서로를 격려하며 환한 웃음으로 포토타임을 갖는 등 수상의 기쁨을 만끽했다.
조 부시장은 “본대회를 위해 값진 노력을 마다한 선수 여러분께 경의를 표하며 더 큰 미래를 응원한다””면서 “본 대회로 희망과 용기, 꿈, 노력과 열정이라는 스포츠의 소중한 가치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원에서 세계로! 꿈을 향해 쏴라!” 슬로건으로 2022년 국내 최초 창원시에서 개최된 이래 3년 연속 창원시에서 개최된 본대회는 25일부터 30일까지 공식경기를 마치고 5월 1일 선수단 공식출국으로 대단원의 막이 내려진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