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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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이 오늘(25일) '제22대 총선이 남긴 과제들'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어 총선 참패 원인을 분석한다.
4·10 총선 후 보름 만에 당 차원에서 처음 열리는 반성의 자리다.
박명호 동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의 사회로 김종혁 국민의힘 조직부총장, 서지영 당선자(부산 동래), 김재섭 당선자(서울 도봉갑), 박원호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강상구 기자(kang3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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